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2일)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5부 요인 등 국가 주요인사와 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폐단을 신속하게 바로잡아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며 새해 국정운영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의 신년 인사회 모두발언,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] <br />2023년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. 존경하는 김진표 국회의장님을 비롯한 5부요인 그리고 종교계와 정당 지도자 분들 또 국회의원 여러분 정부 인사들께서 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 극복을 위해 애써주신 국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<br /> <br />2023년 새해 여러 위기와 도전이 있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또 지금의 번영을 이끈 자유와 연대, 인권과 법치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세워나갈 것입니다. <br /> <br />WTO 체계의 약화,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 그리고 지정학적 갈등으로 세계적으로 블록화가 심화되고 그래서 정부의 역할이 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민간주도 시장중심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외교, 통상,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정부의 뒷받침이 촘촘하게 이뤄지도록 잘 챙기겠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사회와의 연대는 우리 헌법 가치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익을 지키는 것이고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입니다. <br /> <br />당면한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폐단을 신속하게 바로잡고 우리 모두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흔들림없이 법과 원칙을 지켜나가야합니다. 노동, 교육, 연금 3대개혁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하는 길이고 국민께서 우리에게 이를 명령하셨습니다. <br /> <br />기득권의 저항에 쉽게 무너진다면 우리의 지속가능한 번영도 어렵게 됩니다. 위기는 도전 의지와 혁신역량 통해 번영과 도약을 이끄는 기회가 됐음을 우리는 세계사에서 많이 목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 계신 모든 분께서 힘 모아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고맙습니다. 건강하십시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021155204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